연애를 강요하는 사회

몇 년 사이에 대한민국에서는 소개팅 앱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고 있다. Google Play 스토어에 “소개팅”이라는 단어 하나만 검색해보아도 ‘훈남훈녀’ ‘사랑’ ‘데이트’와 같은 말로 포장된 앱들이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정확히 다 세어보지는 않았지만 육안으로 세어볼 수 있는 갯수는 20~30개 이상이다.

이들의 마케팅은 매우 ‘공격적’이다. 현대 사회를 살고 있는 우리들은 요즘 정보를 찾을 때 포털보다는 유튜브를 더 활용하는 편이다. 유튜브에서 이들의 광고는 심심찮게 찾아 볼 수 있다.

아주 최근에 생긴 것으로 보이는 ‘위피’는 다른 소개팅 앱들과 다르게 ‘동네 친구 만들기’ , ‘혼자 집에서 심심하다면?’ 이라는 동네 친구 컨셉으로 홍보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소개팅 앱을 이용한 범죄도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인다. 모 유튜버는 자신의 영상에서 ‘앱으로 남성들의 성욕을 자극 시키는 소개팅 업체’를 저격한 바 있다.

처음 필자가 위피를 접했을 때 색다른 컨셉의 앱인가 했었다. 그러나 실상은 다른 소개팅 앱들과는 다를 바가 별로 없다는 것이 나의 소견이다.

연애는 개인의 선택이다. 사회가 어쨌든 내가 이성친구를 만나는 것을 원하지 않으면 만나지 않으면 된다. 그리고 이성친구를 만나되 연애를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된다.

이들의 서비스를 긍정적으로 사용하면 마냥 긍정적인 효과를 받을 수 있지만, 부정적인 방법으로 혹은 마냥 자신의 성욕을 채우기 위해 이성을 만나려는 사람들도 수두룩할 것이다.

日, 韓에 대한 경제보복, 아베 총리의 진짜 속내

일본 정부가 이러한 행태를 벌이는 건 대법원이 전범기업에 강제징용 피해자들에게 배상하라는 판결이 주 이유.

일본 정부의 한국에 대한 전방위적인 수출규제에 이어 한국을 수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면서 한일 갈등은 치솟고 있다. 우리 정부 역시 일본의 이러한 행태에 넋 놓고 있지 만은 않다. 한국도 일본을 수출 화이트리스트에서 제외시키고, WHO 제소를 검토하는 등 여러 방면으로 조치를 강구하고 있다.

특히, 최근 민간 차원에서 일본 관광과 일본산 제품에 대한 불매운동이 시작되었다. 소매상과 대형마트, 인터넷 오픈마켓 등에서 일본산 제품의 판매를 중단했다. 유니클로 역시 불매운동을 피해갈 수 없었다.

그러나, 일본 일각에서는 한국의 이러한 불매운동이 ‘어린애’와 같다며 비난하는 분위기로 양국간 갈등은 굉장히 치솟고 있는 중이다.

일본 아베 총리는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으로 자신의 지지층 결집과 자유당의 표심과 자신의 숙원 공약인 ‘평화헌법 개정’을 통해 군대를 갖기 위한 하나의 과정일 것으로 풀이된다.

아울러, 이번 문제는 문재인 정부와 한국 여당에 대한 압박하기 위함으로도 보인다.